REVIEW

"절대 생폰으로 쓰지 마세요" 아이폰17 프로 맥스, 사자마자 찍히는 치명적 단점

Editor 리몽 | 2025.12.17 00:33 | 조회 194
"그동안 제가 사용해본 아이폰 중 가장 만족했던 모델입니다. 다만 케이스 없이는 절대 쓰지 마세요."
- 출처: KEVIN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이번 신제품, "역대급 명작"이 맞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역대급 시한폭탄"이기도 합니다.

유튜버 KEVIN님의 한 달 실사용 리뷰를 꼼꼼하게 뜯어보고 분석했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성능과 그립감은 잡았지만, 내구성을 내어준 폰"인데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장점과 단점, 그리고 해결책까지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 구매 확신 포인트 [-] 구매 망설임 포인트
  • V 유니바디 그립감: 알루미늄 소재 변경으로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 V 전천후 카메라: 0.5배부터 8배까지 버릴 화각이 없는 48MP 렌즈입니다.
  • V 변강쇠 배터리: 하루 종일 써도 남고, 20분 충전으로 70%대 진입이 가능합니다.
  • X 설탕 내구성: 살짝만 부딪혀도 찍히는 알루미늄 프레임은 충격적입니다.
  • X 액세서리 간섭: 카메라 섬이 커지며 맥세이프 위치가 애매해졌습니다.
  • X 고스트 현상: 야간 촬영 시 빛 번짐(플레어)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1. 디자인과 카메라: 과감한 체질 개선

이번 모델의 핵심은 '소재의 변화'입니다. 기존 티타늄을 버리고 알루미늄 유니바디를 채택했는데요. 덕분에 수치상 두께는 늘었지만, 실제 손에 쥐었을 때의 그립감은 훨씬 부드럽고 편안해졌습니다.

카메라 성능은 '탈우주급'입니다. 특히 새로운 48MP 4배 망원 카메라는 디지털 줌 구간(2~5배)의 화질 저하를 완벽하게 잡아냈습니다. 야간 모드 결과물은 갤럭시 폴드 유저였던 리뷰어가 메인 폰을 갈아탈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2. 실제 사용감: 배터리 깡패

배터리 효율은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아침에 들고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와도 잔량이 여유롭고, 급할 땐 20분만 충전해도 50%에서 70% 후반대까지 급속 충전됩니다. (단, 80% 이후 과충전 방지로 속도가 느려짐)

전면 세라믹 실드 유리는 필름 없이 써도 될 만큼 튼튼하지만, 한국인에게 민감한 통화 녹음 편의성이나 삼성페이 수준의 범용성은 여전히 아쉬운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3. 치명적인 단점: "스치면 찍힌다"

가장 큰 문제는 측면 프레임의 내구성입니다. 유니바디 알루미늄 특성상 충격에 매우 취약합니다. 리뷰어는 "의자 높이에서 대리석 바닥에 살짝 떨어뜨렸는데 바로 푹 찍혀버렸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수리비도 만만치 않은데, 실버 색상을 제외하면 찍힘 발생 시 도색 벗겨짐이 눈에 확 띄기 때문에 '생폰' 사용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O] 추천 대상
  • V 사진/영상 결과물이 무엇보다 중요한 크리에이터
  • V 충전기 들고 다니는 게 귀찮은 헤비 유저
  • V 손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그립감을 선호하는 분
[X] 비추천 대상
  • X 폰을 자주 떨어뜨리지만 케이스는 끼우기 싫은 분
  • X 맥세이프 액세서리(특히 카드지갑)를 자주 쓰는 분
  • X 8배 이상 고배율 줌 촬영을 손으로 들고 하시는 분

▲ KEVIN 채널 영상 원본

★ 리몽의 생각

"성능은 우주 최강이지만 방어력은 종이 호랑이, 케이스 없는 이 폰은 시한폭탄과 같습니다."